피크필라테스 워크샵

피크필라테스는 수료하고 나면,

자격증 유지를 위해 CEC를 계속 수료해야 한다.

 

처음엔, 음 수료하면 되지!

이런 생각이었지만, 막상 자격증을 수료하고

lv3를 취득하는데 고민을 가지다보니

CEC를 얼른 취득해두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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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를 유지해야하는 대부분의 스쿨은 상황이나 순리가 비슷한 것 같았다

본인이 졸업한 스튜디오에서

해외 마스터 강사를 초청하는 워크샵 강좌가 계속 열리거나

혹은 현지 마스터강사가 워크샵을 열어 CEC를 수료하는 경우

혹은, 마스터 강사들을 초청하여 꾸준히 워크샵을 여는 스튜디오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서

꾸준히 정보를 얻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 졸업한 스튜디오에서 꾸준한 정보를 얻으며 강좌를 들었고,

Peak를 호스팅하는 업체가 조금씩 생겨나는 것 같아

스튜디오별로 팔로우 하며 정보를 얻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외에 내가 필요한 워크샵 정보를 찾아보며

네이버 검색, 구글검색..

그리고 동기들과의 정보공유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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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를 사랑하는 마음과

센터에서 일하며 생기는 문제는

많이 다른것 같다.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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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9 업데이트

 

서울에서는 제이핏필라테스와 필라테스원에서 양대산맥으로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진행 하는 것같다.

제이핏필라테스는 이지혜 마스터와 가끔 김태연 마스터가 지도자 교육을 이끌고 있고,

필라테스원에서는 오정은 마스터가 지도자 교육을 이끌고 있다.

 

각 마스터별 추구하는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피크지도자 과정을 고민 중이라면

직접 방문해서 상담해보고, 이것도 부족한 것 같다면

체험레슨을 받아 그 마스터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최근에는 제이핏과 필라테스원이 손을 잡은 것 같고,

핏투데이케어라는 사이트에서 CEC Work shop을 계속 안내하고 있는 것 같다

https://www.fittoday.co.kr/shop/list.php?ca_id=50

핏투데이 - 교육정보